도서명 | 뚜쟁이인가, 예술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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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9,000원 |
저자 | 이반 나겔 |
수량 | |
역자 | 이계숙 |
발행일 | 1999년 4월 30일 |
형태사항 | 144쪽 | 257*188mm |
ISBN | 9788986361254 |
'벌거벗은 마하'와 '옷입은 마하'로 유명한 고야 그림 길잡이. 저자는 고야 작품의 시대배경과 함께 그 시대의 풍속과 역사를 알기 쉽게 풀어 쓰고 있다. 그는 고야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이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편견을 벗고 열린 시각을 갖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1. 세 가지 전설
2. 사실과 의문
3. 이중 그림
4. 여섯 사람, 여섯 해
5. 전환기의 고아
6. 세 가지 부록
이계숙
1957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다. 한신대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옮긴책으로는 에프라임 키존의 <동물 이야기>, <여리고성 앞에서 고함치지 말 것>, 루이제 린저의 <떠날 수 있으면 떠나라>, <릴리와 나>, 애니 가렛의 <지상에 날개 접은 천사>, <뚜쟁이인가, 예술가인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