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모차르트 평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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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13,000원 |
저자 | 필립 솔레르스 |
수량 | |
역자 | 김남주 |
발행일 | 2002년 12월 25일 |
형태사항 | 414쪽 | 125*195mm |
ISBN | 9788986361735 |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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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솔레르스의 작품
필립 솔레르스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소설, 에세이, 전기 등을 넘나드는 전방위적 저술과 문학, 미술, 음악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관심, 매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대중성과 그 이면의 예리한 비판력으로 프랑스 문화의 대변자로 일컬어지고 있다. 1958년 간행된 첫 소설 『기묘한 고독Une curieuse solitude』으로 프랑수아 모리악과 루이 아라공의 격찬을 받았고, 1961년 소설『공원Le parc』으로 메디치상을 받았다. 1960년 ‘텔 켈’ 총서와 잡지를 창간했고, 1983년에는 ‘랭피니’ 총서와 잡지를 창간했다. 저서에 소설 『여자들Femmes』, 『낙원 2Paradis 2』 『절대 심성Le coeur absolu』, 『프랑스의 광기Les folies francaises』, 『비밀Le secret』, 『스튜디오Studio』, 에세이 『세잔의 낙원Les paradis de Cezanne』, 『경이로운 인물 카사노바Casanova l'admirable』, 『물질주의에 관하여Sur la materialisme』 등이 있다.
김남주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주로 프랑스 현대 문학과 인문학 책들을 번역해왔다. 로맹 가리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엑토르 비앙시오티의 『낮이 밤에게 하는 이야기』, 『아주 느린 사랑의 발걸음』, 아멜리 노통의 『오후 네 시』, 『사랑의 파괴』, 도미니크 보나의 『세 예술가의 연인』, 레몽 장의 『세잔, 졸라를 만나다』, 프랑수아-베르나르 미셸의 『고흐의 인간적 얼굴』, 로버트 래드포드의 『살바도르 달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